하늘 우체국
음~~(작성자: 명발... 작성일: 2010-06-08)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0
언니가 간지두 10개월이 되가네...
시간은 참 빠르다,,그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언니 생각이 많이 난다...
거리에 있는 과일가게에 빨갛게 진열되 있는 "체리"를 보면 한박스를 사다 놓구선 먹던 언니가 생각이 나~
어제 마트에 갔는데 아기 주먹만한 복숭아 2개가 9800원 하더라구..
그런데 비싸다는 생각보단 언니 생각에 그냥 울컥 눈물이 나오더라구..
작년 8월 언니가 가기 한달전 복숭아루 끼니를 대신하구선...
그래두 복숭아 맛있다구 좋아하면서 두 쪽 먹구서 배부르다구...
언니...난.. 복숭아가 젤루 좋은데...
언니 땜에 복숭아를 못먹을거 같다.
그놈을 어떻게 내입에 베어물겠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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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싶다..
진짜루 보구싶다...
쬠 있으면 언니 생일 인데...
여지껏 살아오면서 언니랑 같이 보냈던 언니생일..
나 어쩌냐..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