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보고싶어(작성자: 윤글라라 작성일: 2010-11-03)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94
이별이 가슴 아픈건
십년 이십년후였더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금방 따라 갈수 있을테니까...
근데 지금은
너무빨리
너무나 행복한 시간에
당신이 꼭 필요한 지금인데...
혼자라는 사실이
슬프고... 위축되고... 견디기 힘들고...
우리애들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고... 아프고...
이것도 당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이기적인 사랑이지
팔불출... 처자식 끔찍히 사랑주더니 이리도 빨리 떠나가려고.
추모관 산책길로 당신 만나러 올라가며
이좋은길... 당신있어 내가 여기오지
당신이 참 좋아할곳이지
아직도 난 당신이 부른 노래를 듣고 다닌다
아침이슬
정주고 내가우네
나는 행복한사람
sailing
하얀나비
목소린는 너무나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당신은 내곁에 없네
내가 살고 있는게 용하지
내가 웃고 있는게 용하지
내가 먹고 사는게 용하지
날보고 있다면 꿈에라도 나타나줘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