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56
+ 지극히 어지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
어머니를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나이다.
O 어머니가 세상에 살아있을 때에
무수한 은혜를 베푸시어
아버지의 사랑과
모든 성인의 통공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O 하느님 아버지, 저희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어머니에게 천국 낙원의 문을 열어주시고
남아있는 저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믿음의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O 아멘.
+ 주님,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생각하며 비오니
주님의 성인들과
뽑힌 이들 반열에 들어
주님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O 아멘.
To : 사랑하는 나의 엄마....
3.1절날 어제 아빠하고 엄마보러 갔다왔습니다. 알고계시죠?
처음엔 비봉 추모공원이 왜이리 낮설고 서늘하게 느껴지는지...
공원 주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비로소...
몇번을 방문하고 나니 공원주변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옵니다.
엄마가 살아 생전에 선택한 이 곳....
아버지 말씀으론 3년을 고민하셨다하지요...
이제는 엄마의 편안한 안식처인 이 곳...
낮설지가 않습니다...
엄마....엄마...
사랑합니다......
+ 주님, 저희 어머님에게 주님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2011년 3월 2일 수요일
막내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