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7
+ 지극히 어지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
어머니를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나이다.
O 어머니가 세상에 살아있을 때에
무수한 은혜를 베푸시어
아버지의 사랑과
모든 성인의 통공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O 하느님 아버지, 저희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어머니에게 천국 낙원의 문을 열어주시고
남아있는 저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믿음의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O 아멘.
+ 주님,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생각하며 비오니
주님의 성인들과
뽑힌 이들 반열에 들어
주님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O 아멘.
To : 사랑하는 나의 엄마....
엄마..... 잘계셨죠?
오늘 ...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한달이지났었요...
못모르는 상태에서 장례치르고 삼오제지내고 나니..
비로소...
엄마를 영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엄마...엄마...부르며 흐느껴웁니다.....
엄마....
나도... 엄마이기에....
엄마를 제 가슴에 묻으며...
제 자식들과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엄마가 하신말....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주면 안되냐고 하셨죠?
그말씀에... 저는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했었죠...
이제야....
엄마가 안계신후에야... 기도하는 절 용서해주세요....
그러나... 늦게나마 엄마로 인해 다시 성당의 발길을 찾게 해 준
엄마에게 감사드려요....
항상 엄마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잘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엄마.... 안녕....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막내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