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여보~~~~~빈첸시오......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58
자기야~~하느님곁에서 아버님과잘지내지?
얼마전에 애들하고~나~보고 반가웠지요?
자기없이 아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네~~
우리둘이 몇번을 다녀왔던 추억의그길들....
하지만 엄마위해 노력하는 아들앞에서 자기그리워하지도 못했네!
자기야~~
자기없어도 시간은흐르고 세월은가네~~
자기없이는 하루도 못살것같더니 벌써 7개월이지났네~~
내가~~지금 자기가 바라는 삶을 살고있기는 하는건지........
추석은 다가오고......
서울 엄마아버지도 자기많이 그리우신지 통화하시면서 목이메이시고.....
자기야~
어머님은 아직도 우리 화천에서 요양중인줄아시니 너무맘이아파!
자기야~~추석에 자기도만나고 미사드리러 갈께요~~
그때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