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할아버지...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7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나할아버지가 엄청 아껴주던 막내손녀 태희야...ㅜ
할아버지가 하늘로간지도 벌써1년이좀 넘었어ㅜㅜ할아버지 하늘에선 잘있는거야...?
나요즘 할아버지가 부쩍 보고싶어 나요즘에 할아버지집에서 살구이써근데 잠자다가 생각나맨날 할아버지가
내가 작년에 수능끝나고 끝나는날 몇달동안 못본할아버지를 보러갔어야했어
난그것떄문에 맨날 후회해 ㅜ 내가왜 안갔을까 진짜 난 손녀도 아니다..나나빳지..이기주의적이고..
할아버지가 나만 기다렸는데...진짜 미안해..ㅜㅜ
지금도 이거쓰면서 괜히 눈물난다.ㅜ
너무보고싶어ㅜㅜ할아버지 기일날 안가서 죄송하요ㅜㅜ
가려구했는데//
할아버지 우리오빠 군대간거 알지
좀있으면 휴가나오는데 그때 오빠랑 한번 꼭갈꼐 너무그리워 할아버지가 그래도 할아버지는 나엄청 잘해줬는데 진짜 불효한다..
내가 할아버지랑 같이살떄 엄마나아빠가 혼낼려구하면 할아버지가 다 감싸주구 지금생각하면 너무고마워
진짜 ...
할아버지 거긴 따뜻해?할아버지 평생 아프다갔는데 거기선 아프면안돼!
이만줄일께 할아버지
내가 제일 사랑하는거 할아버진거 알지
할아버지 또 올께 싸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