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아빠 집이 예뻐졌네요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461
더 많은 좋은 사진도 있고, 꼭 아빠집에가서 둘러보는 기분이에요.
아빠,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넬은 아빠가 가신지 100일 이에요.
저는 정신적으로 이제 조금씩 안정되가는것 같아요.
열정이 없어져 하기 힘들던 피아노도 이젠 많이 치고있어요.
어젠 피아노 치면서 아빠얼굴을 바라보면서 쳤어요.
스노퀄미가서 함께 찍은 사진있죠?
보고 또 봐도 참 잘나온 사진이고 아빠 얼굴이 그렇게 인자할수가 없어요.
얼마전에 막내가 아빠한테가서 착찹한 목소리로 전화 했던데
게 한테 짐을 덜라고 말해주세요.
녀석 남자라고 표현 않하고 있어도 속으로 지 가슴 칠거에요.
아빠, 연말이 다가오는데
우리는 아빠 없는 연말연시가 되겠네요.
아빠 그곳에서 따뜻하게 지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