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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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사랑하는 전복임(세실리아) 엄마 보고 싶어요.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82

2012년 1월13일을 엄마를 비봉추모공원에 모시고 온후에...

저는 날마다 엄마랑 혼자서 대화를 하네요.

엄마 나 출근해.항상 운전 조심히 잘 다닐께...

엄마 나 밥먹으로 가....

엄마~~

언제나 불러봐도...대답없어

엄마 이번에 설때 엄마집에 가서 엄마영전 사진보고 정말 펑펑울었어.

보고 싶어.그리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 있는거지?

승주가 설날때부터 많이 아팠어.

엄마 하늘에서 승환이승주 잘 보살펴 줘~

엄마 사랑하는딸이 힘들어 하면 엄마도 하늘에 걱정할 꺼잖아.

엄마.....자주 엄마보러 갈께...

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를 사랑하는 둘째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