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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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내사랑 여보~성모님 같은 젬마를 그리며~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24

오늘도 하염없이 하늘에서 하루종일 비가오네요

이제4일 후면 당신이 주님과 성모님께 가진도 한달이 되네요



내사랑 당신은 성모님 같이 착하고 진실하고 ....

이세상에 어떠한 수식어도 당신에게는 비교할수 없어요

매일 매일 일상 생활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그리고 그리워해도

당신은 대답이 없군요



내사랑 보고픈 젬마씨

그냥 넘힘들고 당신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당신을 끝까지 지켜준 골롬바 카타리나 자매님들도 매주

당신께 가는것 알지......



그리고 당신을 외롭게 보내주지 않은 우리 해병대 식구들도

하늘에서 많이 기도 해줘....



근데 당신 넘 야속하다...

넘 빨리 내곁을 떠났어...

하루 하루가 내게는 넘 힘들고 뼈아픈 생활이야....



너무 보고싶고 당신께 더 잘못해준것에 이편지를 쓰면서

울고 있어

내사랑 젬마 오늘도 잘자~~~~~

근데 왜 이렇게 하루 하루가 힘들지.....

해병대 선배님 해병대 동기들은 세월이 약이라고 하는데.....



과연 세월이 약일까?

근데 당신 나 성격알지?

나 결코 당신을 잊을수 없어 당신이 나 성격 알잖아...

안나도 그동안 자신의 잘못된 악습 진정으로 회개했고..

부질없고 철없는 행동 많이 반성하고 새 사람으로 돌아왔어

나도 진정으로 회개하는 내딸을 용서했고 당신도 용서해줘..

요셉이는 잠시 방황했지만 이제 진정으로 열심히 살려고 해...



내사랑 좀있으면 당신 49제야...

오늘도 회사에 당신 영정사진에 기도하는 골롬바 카타리나 자매님의

고마움에 눈물 나도록 감사해...

억울함도 참 많은 분들인데....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것이고 그분들 원망하고 싶지않아~~~



내사랑 젬마야~

당신과 같이 운동하고 산책하고 등산하며 광교산에서 먹었던 동태찜집이

생각난다 당신 우리 젬마가 참좋아했는데...



내사랑 정말 그립고 넘 힘들다...



당신을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못난 사도 요한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