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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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박데레사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11

박데레사 보고싶다. 아네스는 두번다녀갔다며 너의딸 정말 장하구나 또 민준이도 며누리도 너무 장하단다 ...

엄마는 시간이 갈수록 너를 너무 보고싶어하신단다.

오늘도 울고 계셔 너는 하늘나라에 주님곁에 있으니 아프지도 않고 사랑많이 받으니까 너무좋겠다.

오늘도 엄마하고 얘기했단다. 아프지않고 주님품안에 있어서 걱정없다며 울고계신 엄마를 보며 울컥하는 마음을 달래본다. 하늘나라로 여행떠난 박데레사의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빌며...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