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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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젬마 언니(자매님)께~~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90

젬마 언니!!!

저 카타리나예요~~

오늘 요한 사장님과 골롬바 자매님과 언니께 갔는데 젬마 자매님도 외롭지 않았죠~

젬마 언니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데 오늘도 뵙고온지 몇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또 보고 싶네요



젬마 자매님 오늘 추모관에 가서 8~9월 책자가 있어 언니 앞에서 봤는데 제 글이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젬마 자매님 앞에서 큰 소리로 읽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끝까지 자매님께 읽어 드리지.....

사장님도 우시고 저희도 울고...

젬마 언니께 웃는 모습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그래야 언니도 슬퍼하지 않을껀데...



자매님 주님 나라에서 예수님과 상모님과 천사 성인분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담주에 갈때는 꿈에서라도 주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꼭 얘기해 주세요

자매님 가신지 26일째예요

넘 보고싶고 그립네요



자매님께서 저희에게 유언 남기신 요한 형제님(사장님) 옆에서 지켜달라는 말씀 지킬께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근데 사장님께서 자매님 26일 전만 해도 만질수 있었는데 지금은 만질수 없고 많이 보고싶다고

힘들어 하시고 눈물을 많이 보이시네요

젬마 자매님께서 주님 나라에서 저희 사장님 많이 지켜주세요



한주동안 잘계세요~~

담주에 뵐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