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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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아버지 6촌 장조카가 하늘로 갔어요.

글쓴이 :

등록일 : 2013-06-24

조회수 : 203

아버지도 알고 계시지요.



혹시나 하늘이 너무 넓어 모르고 계시다면, 지금 알려드릴께요.



대연 바실시오 형이 6월 21일날 하늘로 가는 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당숙부, 숙모님께서는 대성통곡을 하십니다.



갑작스런 일이 남한테만 일어나는 줄 알았지만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아버지의 이웃으로 근심 걱정없는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