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등록일 : 2013-10-23
조회수 : 231
사랑하는 보고싶은 엄마...
못난딸 오늘에서야 하늘로 편지 보내요..
엄마없이 어찌 지낼까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 엄마 훌쩍 가신지 2년째네요..
항상 그립고 그리워..
엄마...엄마...엄마...
이젠 아픔없이 지내시고 계신거죠..
엄마가 행복하게 계신다고 믿고 기뻐해야 하지만... 보고싶고 그리운건 참을수가 없어요..
언제나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하고 가신후에야 그리워 하기만 하는 못난딸...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아픔과 고통을 덜어드리지 못해 너무 후회스럽고 받기만한 사랑을 엄마께 하나도 돌려드리지 못한거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한순간도 가족에게 짐이 될까 혼자만 모든걸 삮여내신걸 이제사 바보처럼 알았어요..
엄마가 주신 사랑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사랑이라는걸 바보처럼 엄마가신 지금에야 알았다구...엄마 미안해...너무 미안해...
엄마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해 너무 미안해...
내가 더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내가 엄마한테 힘이 되드렸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 더 속상해...
가시는 그날까지 엄마가 가실꺼라는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있던거도 미안해...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해...
엄마,, 아빠 항상 지켜주세요..
아빠도 생각하니 참 마음아파요..
열심히 살고나니 사랑하는 엄만 곁에 안계시고...
볼수록 안되고 눈물나...엄마...
우리 욕심으론 엄마가 아직도 우리곁에 계셨으면 하지만 평안한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꺼라 생각하고 마음 추스려요..
엄마,,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겠죠..
난 그렇게 믿어요..
어젯밤 꿈에서 잠깐 뵜는데,,, 엄마 꿈에서 깨기 싫었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종종 엄마께 편지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