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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4-13
조회수 : 195
천사 같은 내사랑젬마에게!
한결같이 주님과 성모만 사랑했던 당신이 주님나라에 가신지
2년8개월이 되었군요
남들에게는 그세월이 빠르고 지나가는 시간이였지만 사랑하는
님을 보낸 남은 나의 마음은 그시간이 슬픔과 아픔과 그리움의
연속이였지요
아직도 남은 우리는 당신의 흔적을 그리며 매주 당신이 있는 비봉추모성지에 가서 주님께 당신을 위해 기도 하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님에 대한 그리움과 님께서 마지막 주님나라 가는 순간까지 그렇게 젊은 나이에 가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주하느님을
원망하지 않으시고“나이제 주님 나라에 갑니다” “ 모든 사람들을 용서
하세요“라는 말씀과 마지막 남긴 편지가 가슴에 깊게 남아 있는 눈물로 남아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그한마디“끝까지 주하느님을 배반하지 말고 믿으세요...”
매순간 마지막 남긴 편지를 보면서 죽는 순간까지 주님에 대한 순명의
진리를 남아 있는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신것 큰 교훈으로 남아 있어요
당신 주님 나라 가신후 2년 8개월월 동안 매순간 고통은 있지만 당신의 주님에 대한 “순명”의 교훈을 보면서 우리들도 삶의 고통속에서도
그통을 감사하며 매순간 건강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할 마음 뿐이예요
아직도 늘고마운 효주아네스 골롬바 카타리나 자매님들은 매주 마다 당신께
찾아가서 기도하고 있어요 늘변함없이 한결같이....
내사랑 젬마님
고통과 아픔이 없는 오묘한 천국에서 주님과 여러 성인 성녀들과
잘지내시고 비봉추모공원 성원역화 사업도 주님 은총으로 잘 이룰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시간이 갈수록 당신없는 빈공간 당신의 모습이 나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군요
나의 사랑 젬마 정말 꼭! 주님 나라에서 우리 자녀들 지켜주시고
아네스 골롬바 카타리나 저를 위해 주님께 빌어주세요 사랑하고
진심으로 넘 보고싶어요
늘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 김성림 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