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아버지 잘지내시죠?
글쓴이 :
등록일 : 2017-02-23
조회수 : 211
아버지
장남 상훈입니다.
2월24일 금요일날에 상도동에서 삶을 접고 김포로 이사갑니다.
여기 상도동 아파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즐거운일 행복한일 기쁘고 슬픈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김포로 이사가서 어머니랑 새로운 삶을 설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사를 가려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아요.
김포로 이사가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게 아버지께서 기도해주세요.
어머니, 저, 상호를 위해서 항상 기도해 주시고 아버지 뵈러 조만간에 찾아갈께요.
보고싶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