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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편히 보내드릴께..(작성자: 작은딸...미정 작성일: 2009-08-22)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67

엄마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지겠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답답하고 금세라도 떠질 것 같아.

순간순간 숨 쉬기도 힘들 때가 있어.

내 마음속에서 엄마를 빨리 보내드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

그래야 엄마도 하늘나라에 편히 계실 텐데.

내 마음도 좀 편하고…….

엄마

엄마를 생각하며 목 노아 울고 보내드릴게.

그리고 이젠 울지 않을 거야…….

강하게 버티면서 살아야지.

엄마가 너는 강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여려 터졌다고

말했지 이젠 강하게 살 거야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어…….알았지...



항상 엄마를 생각하는 작은 딸..

엄마 하늘나라에서 글씨 많이 배웠어

내가 쓰는편지 읽을수 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