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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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고맙습니다

글쓴이 :

등록일 : 2024-01-18

조회수 : 313

보고싶은 아버지

경황없이 황망하게 돌아가신게 아직 실감이 안나고 곁에 영원히 있어줄거 같은데
살아생전 못해주고 원망한 일만 자꾸 생각나네요

곁에 못있어준거 너무 죄송해요.
아버지 외롭고 힘드셨을텐데.용서해주세요.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아파서 누워계실때 한게 후회됩니다..평상시에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자주 표현할걸..뽀뽀도 자주 할걸

하늘나라에서는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평안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존재자체가 큰 행복이었고 우리 아버지여서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