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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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개나리가 너울너울 춤을 추네여~~^^**(작성자: 엄기애(아녜스) 작성일: 2010-04-08)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9

하늘 나라 울 가족들 안녕하시죠~~^^**

그리도 날씨가 변덕을 부리더니~~` 어김없이 봄은 우리에게 찾아왔네여~~~

어머니~~~ 하늘 나라에도 이쁜 꽃들이 형형색색이겠죠!!

이곳에는~~개나리는 활짝 피구 바람결에 너울 대며 춤을 추고 목련은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있구여~~` 진달래도 이쁘게 피었어여~~ 유난히도 꽃을 좋아하셨던

울 엄니!!지난 토욜 부모님 뵈러 추모관다녀오는 길에 보니~~ 이쁜 꽃단장을 하느라 모두 바삐움직이고 계셨어여!!

담에 오는길엔 화사하고 이쁜모습을 그려보며 왔답니다!!

어머니~~~ 참 좋으시죠??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보시구~~ 흡족해 하실거 같은 맘이듭니다~~~^^**내일은 동생가족하구 멀리 여행길에 오릅니다~~(미국)

어머니가 계심 같이 갈수있었을 텐데여~~~제가 어머니대신 동생에게 과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드네여~~^^**저희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여행이 되길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지켜주시고 돌봐주실거라 믿어여!!

잘 댕겨와서 부모님 찾아뵙고 즐건 여행 추억이야길 들려 드릴께여~~~**

한주 저희가 못 찾아뵈어도 넘 섭섭해 하지 마시구여~~~ 편히계세여~~^^**

하늘 나라 울 가족 사랑해여~~^^**



2010년 4월 8일 큰딸~~ 아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