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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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형님 편이 쉬십시요...(작성자: 동생 재호가 작성일: 2010-08-16)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76

형님 목청껏 불러 봅니다

형님!!! 형님이라고 불러도 대답이 없고



형님 이승에서의 모든것 잊어시고

하늘 나라에서의 첫날을 보내 셨네요

편안 하셨겠지요



그 동안 긴긴 아픔의 고통을 격어면서

힘든 아픔을 잊어시고 인간의 삶이 무엇이 길래



모든것을 이승에서의 한은 용서를 해주시고

그 동안의 아픔과 고통 슬픔은 잊어시고



하늘나라에서 좋은 친구들 만나서 이승에서 고생만

하시고 쉬지도 못하 셨는데 이제 마음껏 쉬시고 즐겁게

놀려도 다니시고 부모 형제간의 감정도 버리시고



세월이가면 잊혀지 겠지만 산자는 서로가 조금식

이해를 하면 풀어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어제는 형님을 추모관에 모셔 두고

형님댁에 형수량 조카 사위하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 나누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삶 때문에

무거운 발걸음을 우리 형제들은 부산에

내려 왔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아무 걱정 말고

편히 쉬세요. _()_



-동생 재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