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1달(작성자: theresa 작성일: 2010-10-09)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77
아빠, 나는 슬퍼 죽겠는데 시집식구들이랑 내생일이라고 왓네..
당연히 술먹었지. 술먹으니까 참았던 눈물두 시집식구들앞에서 흘리고, 지금 당장 엄마 한테 전화 하고 싶지만 참는다.
아빠!,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주루룩~~~
소피두 친구집에서 잔다더니 왔네. 아들, 남편, 딸 다 있는데두 다 없는것 같이 온세상이 슬프니 난 어쩌면 좋아..
9일이니 한달인데 어제처럼 선명하니 이 슬픔 언제까지 갈까.
아빠, 아마도 난 생각보다 아빠의 사랑이 더 각별했나봐..
아빠! 넘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