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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보러 갈께..(작성자: 노희정 (율리아) 작성일: 2010-10-20)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82

엄마의 천사들.. 베로니카.. 임마누엘아.....



오늘 너희들 보러 엄마 오후에 가려고 해..



2주일동안 뭐 그리 할 일도 없는데 너희를 보지 못해서 오늘은 오후에 휴가를 내서 너희들 보러 간다.



그곳에 가서 또 얼마나 울고 너희를 그리워 할지.. 엄마는 조금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너희들과 그곳에서는 같이 함께 할 수 있어 위안이 되기도 해.



너희들도 엄마의 채취를 느끼는지...

엄마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가슴 저미게 그리워 하는지 ..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이 마음..



사랑하는 내 딸 아들아...



더이상 말을 잇기가 너무 힘들구나...



조금 있다가 우리 보자꾸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