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보고 싶다 ~~~ 안아프고 잘있니??(작성자: 김파비올라 작성일: 2010-10-20)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72
두현아~~~
니가 간지 한달하고 2일째 ~~잘지내고 있니??
외로움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곳 ~~편안하지??
보고싶ㅍ고 만지고 싶고 ㅋㅋㅋ 어쩌지???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누나는 언제나 마음속에 널 그리며 ㅎㅎㅎㅎ,
두현아~~ 누나는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미안할정도로)
아뭏턴 너도 신나게 건강하게 멋지게 지내야한다 알겠니?
두현아~~너도 니딸 보고 싶지 그치~~
지윤이는 아빠가 보고 싶을땐 니가 쓰던 핸폰으로 매일매일 쪽지를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 ㅋㅋㅋ 지금 시험기간이라 아빠한테 열공할수 있도록 기를 주라고 ...
니 딸 이쁘고 기특하지?? 근데 마니마니 심심한가 보더라 ㅎㅎㅎㅎ
지윤이가 걱정이 많더라 아빠가 담배를 하늘나라에서도 피울까봐 걱정
아플까봐 걱정 못걸을까봐 걱정 ~~ㅋㅋㅋㅋ
동숭아 ~~사랑해
또 편지 쓸게 잘지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