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서서히 낳아질지알았지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2
그러는 중인지 알았는데 오늘은 자꾸 아빠 생각나 힘드네요.
또 조만간 제꿈에 좋은 인상으로 나타나세요.
내년 아빠 1주기때 가도 싶다했는데 벌써 9개월 앞이네요.
올해도 벌써 해야할일이 쌓였는데 9월에 맞춰 갈수있을까, 아빠?
간다면 소피도 데려가 할아버지 보이고 싶은데, 마음은 하고싶은게 넘 많고 여건은 힘들고.. 참 살기 힘들다.
지난번처럼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시골길 타박타박걸어가 아빠한테 가고싶어요.
오늘은 어깨에 힘이 쭈~욱 빠지지만
내색않하고 씩씩하게 또 하루를 견뎌볼께, 아빠
응원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