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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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오랫만에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4

해가 나왔어요. 여기 이곳 시애틀겨울에 왠일인가 싶을정도로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네요.

운전하며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꼈어요. 아빠를 잊어버리고 산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사람들 눈은 아주 정확해요. 제가 오늘 밝고 행복해보인데요.

아빠도 그곳에서 밝고 행복하게 따뜻하게 고통없게 지내세요.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