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사랑하는나의빈첸시오~~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80
여보~하느님곁에서 잘지내고계시죠?
하늘나라에서 보살펴주시는 당신덕분에 우리아이들과 나도잘지내고있어요~
지난 토요일엔 서울아버지생신을 무창포팬션에서 지냈어요~~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정하고 내가참석할수있게 배려해준 올케한테고마웠어요~~
서울집안행사에 처음당신없이.......
거기모인모든사람들이 말은꺼내지않았지만 당신그리워 나~몰래눈물짖는모습보며
난~울지도못하고 참아야했어요~~~
여보~~~~
준호는 회사때문에참석못하고 민아랑철헌이가 지민이데리고와서 일요일에 민아네로왔어요~
여보~우리지민이 얼마나이쁜지 당신도하늘나라에서 보고흐믓하시죠?
당신이 내곁에 없으니 내가 얼마나당신께기대고 편히살았고.
당신이나를배려하며 아껴줬는지........
이밤!!
당신이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여보~~
우리아들~~착한우리준호가 할머니생신에 할머니모시고 고모랑 을왕리바닷가랑 인전대교.
인천공항 드라이브도 시켜드리고 경복궁에서 맛있는저녁대접도 해드리고와서
정말흐믓했어요~~
당신도....당신과함께 하늘나라에계신 아버님도 우리아들대견하게 보고계시죠?
여보~~
내가정말 당신 많이사랑하는거알죠??
...........
착한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잘지낼수있도록 하늘나라에서도 보살펴주세요~~
또~~편지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