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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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보고 싶은 엄마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9

엄마 추모관에 모신지 닷새가 되었네요.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쉬시고 계시겠지요.

참 아빠는 만나셨어요.

살아계실때 엄마에게 좀더 따뜻하고 살가운 딸이 못되었던 게 늘 마음이 아파요

많이 미안하고 죄송해요.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의 따뜻한 손 다시 잡아 보고 싶어요

언제나 저를 격려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던 엄마 고마워요.

언제까지나 엄마 사랑 간직하면서 엄마 생각하면서 살께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둘째딸 아네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