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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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Re][Re].....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76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빈자리가 더크게 느껴지고...

전 사실... 사는게 많이 허무해요

그나마 ... 애들 땜에 버텨요

아빠 잃은것 많이 힘들어 하는데

엄마까지 없으면 정말 안되니까 ....그냥 그냥... 하루를 살고 있을뿐이죠

그러고 보면... 사람 사는거 참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또 오늘을 살아 내야겠죠?....

기천바라기님 이름도 이뻐요

해바라기처럼 남편을 바라 보시나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