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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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아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52

오빠~~오늘이 오빠 49제인데...오빠 제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

너무나도 힘들게 바쁘게 살아왔잖앙... 너무 쉴틈이 없었어서...오빠가 쉬고 싶었었는지도 모르겠어..

사랑하는 우리 오빠...너무나도 그립다...나 참 바보같이 오빠를 기다린다는게 우스워...

오빠 잊으라고...친구들이 나보고 오빠 잊으라고 하는데...내맘은 아직도 오빠에 대한 사랑이 진행중이야..

다른 사람들 보면 오빠가 나한테 얼마나 잘했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오빠같은 사람을 이세상 살아가면서 다시 또 만날수 있을까 싶어..

사랑하는 오빠...나 두고 어떻게 그렇게 쉽게 가니...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쉽게 죽을수가 있는지 모르겠어...

오빠~~사랑하는 나의 오빠야..저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게 살아...

외롭지 말고...오빨 너무나도 사랑하던 내가 있다는거 잊지말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나 도와줘...

오빠 난 오빠가 내곁에서 나와 함께 있다고 생각할거니깐...

오빠 내곁을 지켜줘...

사랑하는 울오빠야...너무나도 보고파...

엊그제도 오빠생각에 막 울었어...

오빠 목소리..오빠 따뜻했던 손길이 너무나도 그립다...

오빠 사랑하는 오빠야~~안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