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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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9/9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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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기는 눈을 감고 가족을 뒤로 한채 가늘게 매달려있던 끈을 노으셨던 일년전 9/9.

아빠

그동안 그곳 생활 평안하셨나여?



내 눈물, 내 그리움을 뒤로 삼켜 아빠가 그곳에서 평안하고 육신의 고통 없이 지낼수 있다면

기꺼이 눈물 안으로 삼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