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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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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테 전화했었어 엄마 바쁘게 다니잖아 전화 않받는데 아빠가 맨날 집에 누워계시느라 내 전화 게런티로 받으시던 생각나 그것마저도 서운했어 아빠 아범은 철없이 정말 지네식구 결혼 얘기한다 아범 나름대로 생각끝에 얘기 했겠지만 한 이불 덮고자도 얘기 않하면 모르지, 그치? 아빠는, 유일하게 말않해도 내 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