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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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아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42

오빠~~오래간만에 오빠를 불러본다..



오빠가 너무나도 그리워서 요샌 자주 꿈속에 나타나더라..



오빠~~오빠가 넘 보고파서 그리워서..이곳에 글이라도 남길려고 들어오게됐어..



오빠홈피에 남기고 싶지만..다른사람들이 볼까봐서 그것조차 맘대로 못한다..



오빠~~ 세상에는 오빠같은 남자들이 없더라..



정말 다들 넘 찌질하고 순수하지가 못한거 같아..



오빠처럼 희야테 해준 사람은 없었어..



오빠 넘 보고파..오빠가 넘 그립다..따뜻했던 오빠품이 넘 그리워..



꿈에라도 안아볼수 있을까?..항상 자기전에 베게를 앉고선 오빠가 여기 내옆에 누웠음 좋겠단 생각을 해..



내가 오빠 살아있을때 사랑 마니 못준거 넘 미안하게 생각해..



오빠 다정다감하고 좋은 사람인거 일찍 알았으면 오빠테 그러지 않았을거야..



너무나도 우리 늦게 사랑하게 되서 일찍 헤어진 오빠가 너무나도 얄미워..



지금도 오빠가 사고나서 아팠을거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



얼마나 아팠을까?..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그순간에 나란 존재는 생각이라도 낫을까?..



오빠~~사랑하는 울오빠야...하늘나라에서 희야 기다려줘..



다음생에선 오빠랑 부부로 만나서 정말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아보고 싶어..



오빠 나 기다려줄거지?..사랑하는 오빠야~~오빠맘속에 내가 있고 내맘속에 오빠가 살아있어..



나는 내가 죽을때까지 오빠 영원히 잊지않을거야..아니 못 잊어...



이세상에 태어나서 오빠를 만난게 나에겐 행운이였어..



사랑하는 오빠야~~나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고간 오빠....영원히 잊지 않을게..아니 못잊어...



오빠~~희야가 오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거 알지?..내맘 오빤 알거라 생각해..



우리 다음생에선 정말 오래도록 사랑하자...ㅠ.ㅠ



사랑해~~~울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