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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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내~그리운사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71

자기야~~

오늘 이~스산한 날씨가 날~많이외롭고 쓸쓸하게하네요~



여보~~

이렇케그립고 보고파해도 당신은 내꿈속에

한번도 다정한모습으로 와주지않네요~~

하늘나라에서 날잊을만큼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 착한사람이니 하늘나라에서도 좋은일 많이하며 지낼꺼예요~



여보~~

지난19일엔 우리 결혼기념일이었죠~~

당신없이 보낼기념일이 안쓰러웠는지 경숙이와경미가 왔어요~~

동생들과 자기한테 갔을때 자기도많이 반가웠지요~~

자기한테 갈때마다 눈물보여서 이번엔 예쁜모습보이려 곱게화장하고 갔는데......

동생들 눈물이 또~내눈물샘을.......



여보~~

자기가 내곁에있을때 나~눈물흘리는거 젤~맘아파해서 웃는모습만 보여주려했는데........또.....

.................................

자기야~~

23일은 내생일이고~

24일은 자기생일이지?

자기생일 아침엔 맛있는 미역국하고 자기가 좋아하던 음식 해놓을테니 집에와서 많이먹고.....

그리고 꿈에라도 한번다녀가면 너무너무 행복할텐데................



자기야~~

24일에 아이들하고 당신한테갈께요~~~

우리그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