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내사랑공주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0
사랑하는 공주 한솔아!
우리헤여진지가 벌써2년이란
세월이 너무도빠르게 지나는구나 ,
할아버지는 가끔씩
계단올라오는 작은소리가 또박또박 들릴때면
우리공주가 현관문 열고 할아버지 하고 부를것같아
귀 기우리기를 몇번이나 했을까?
그환한 웃음으로 할아버지한테 안기며 좋아하던
너의 모습이 너무도 선하여 더욱마음이 아프구나,
내사랑 하는 공주 ! 한솔아 !
할아버지는 요즘 영상카메라를 복지관에가서 배우면서 연습으로
지난날 너의 사진으로 컴퓨터에 올려 서 보고프면 보고, 그리우면 또 보고
매일같이 너에대한그리움에 빠져 어쩔줄모르지만, 할아버지는 그 재미로 산 단다.
내사랑 한솔아!
어떻게해야만 그리운 너를 볼수있을까?
지금은 하느님 나라 에서 편히 잘지네며 쉬고있겟지 ,
내항상 잘지낼거라 믿는다.
항상 할머니도,아빠,엄마도 널그리며, 너에대한 보고픔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애태운단다.
그러니 편히안식을 취하길 바라며 ,
그리움을 남기면서...
다음에또 만나자.
널그리워 하는 할아버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