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6
여보~내~그리운사람~~
당신없는 이겨울.....
내생에 이리도 뼈속까지 시리고 쓸슬한 겨울을 맞을줄 몰랐어요~
여보~빈첸시오~~
아침에 눈뜨면 당신은 늘 그렇틋이 날~바라보며 웃어주네~
난...당신없는 이 현실이 아직도 믿기질 않는데...
이젠..나에게 개그맨 흉내를내며 웃겨 주지도 않코...
잠시만 말을 안해도 어디 아프냐 물어보지도 않코..
곁에서 손길이 떨어지지 않았던 당신 이젠 느낄수도 없고..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데 꿈속에서도 만날수도 없고..
여보~
우리~너무 사랑하는 우리가 왜 이렇케 빨리 이별을 했을까요?
내가 당신사랑 하는것보다 하느님께서 더크게 당신 사랑하셔서 곁에두고 싶으셧나봐요~
당신 하늘나라에서 내생각 조금이라도 한다면
우리 꿈속에서라도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나눌수 있다면
이~무서운 불면증 쫒아버리고 당신만나는 밤을 기다릴텐데..
여보~밤이 오는게 무섭지 않토록 도와줘요~~
참!!그리고 다른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당장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며 지켜보자네요~
당신 기도 덕분이겠죠~~
여보~뭔가.. 뭔가 ..당신께 할말이 많은것 같은데....
정말 하고 싶은 얘긴 이게 아닌것도 같은데..
오늘도 또! 당신한테 푸념만 잔뜩 늘어놨네~
착하고 선한 우리남편 빙그레 웃으며 읽어주겠지?
여보~
비봉~~ 우리 보금자리에 곧 당신보러 갈께요~
잘있어요~
사랑하는 내사람~~빈첸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