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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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에..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74

아빠



아빠 가시고 또 다른 한해가 벌써 왔어요

2011년 정말 말처럼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별 큰탈은 없었지만 여러가지로 힘든 한해였어요

아빠

이제 2012년 새해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리라는걸 쉽게 짐작할수 있어요

우선은 티븐이 졸업을 할것이고, 엄마가 티븐 졸업식에 참석할 예정이고,

연말정도엔 소피가 대학원서를 낼것이고

우리 부부는또 그럭저럭 아옹다옹하면서 살아가겠죠

아빠는 편안하신가여?

어둑어둑해지는 창밖을 내다보며

아빠의 모습들, 추억들을 다시 되새기고 있어요

아빠

보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