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여보~벌써...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51
여보~
당신 떠나고 헤메며 어떻케 숨쉬고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일년....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지켜주고 돌봐준덕에 아이들과 난 잘지내고 있어요~
지난10일 당신기일이었지~~~
평소 당신 좋아하던 음식 만들며 당신 퇴근하길 기다리는 설레는 맘으로 상차림을하고 아이들과 함께
기도를 올리며 당신 보고파서 너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파서.....
아이들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으려했지만 참지못해 눈시울 붉히고....
여보~11일에 아이들과 나~보고 반가웠지요?
당신한텐 할말이 항상 많은데 비봉에서 당신과 마주서면 말을잊고 섯다 되돌아 오곤하네~~~
당신 하늘나라에서도 많이바쁜가봐?
내가 그리도 바라고 부탁해도 내꿈길에 한번도 다녀가질않네~~
좋은곳에서 좋은일하며 바쁘게 지낸다 생각하고 이해할께~~
여보~~
23일에 비봉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