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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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이 일기3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68

1/7일(토) 제목: (이모 의사의 말)



의사가 목요일에,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의사의 말이 맞았다. 금요일 아침 8시 10분에 숨쉬는걸 힘들어 하고 계속 움직이다가...

1분, 2분..5분,6분..10분을 넘게 숨을 안쉈다고 했다

나는 매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이모가 나을거라고 믿었다.

이모가 너무 보고 싶다

지연이 언니는 구로동으로 이사해서 혼자 살게 되었다.

금요일에 학원도 못가고, 장례식장으로 갔다. 3일동안 장례식장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