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요원이 일기4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59
/12 (목) 제목: ( 이모 )
오늘 저녁, 이모를 위하여 기도를 했다. 성모님 앞에서 촛불을 키고 했다.
슬프다. 믿기지 않는다.
이모가 보고 싶다. 엄마도 이모가 없어서 밥할 마음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모가 부디 좋은 곳에 가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 죽는게 없다면 좋겠다.
병이라는 것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모가 살아 있을 텐데...
이모, 행복 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