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여보~~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55
여보~
지난 설엔 오랜만에 서울집에 다녀왔어요
항상 함께 하던 당신없이.....
모두들 당신 생각 감추고 내눈 마주치며 애써 웃음짓고....
새삼 느끼지만 당신은 우리 모두에게 많은 사랑 심어놓코 갔네요~
형부가 제부들 빼고 처제들만 데리고 노래방에 갔는데..
예전에 당신과 즐겁게 부르던 노래가 그렇케 목이 메이더라
정말 그 자리에서 빨리 나오고 싶었지만 당신때문에 눈물 흘리던 형부 생각에 그러지도 못했네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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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요~
내사람~
이세상 어떤 단어 로도 표현 못할 나의 소중한 사람.....
보고싶다...
정말.....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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