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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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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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76

2010 8월말 한국으로가는 비행기에서는 아빠와의 마지막을 직감하고 있었다

뱅기 컴에 있는 전영록의 애심을 들으며 옆사람 민망하게 얼마나 흐느껴 울었던가



이제

5월말 엄마가 티븐 졸업에 오신단다

눈치 빠르게 티켓을 사신엄마

말이 필요없다



오시는거 즐겁기도 전에

벌써 헤어질때 그림이 그려진다



이제 오시면 마지막이 되실 엄마

내가 아빠와 더 가깝다고 느꼈지만 엄마완 어쩔수 없는 basic instict가 있다



엄마 돌아 가실때까진 또 얼마나 볼수 있을까



괸한 생각에 눈물만 ...



누구는 부모 돌아가신후 hording이 되었다고 티비에서 보았다

난 그 사람들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