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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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께~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14

아직도 창창한 나이인데..., 그렇게 누나라 조카를 두고 가시면 어떻해요~ㅜ.ㅜ

매형 보내드린지도 벌써 20일이 지났네요~

지금 많이 후회 하시죠? 바보같이~

좀 더 힘내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매형 원망은 안해요~

누나랑 조카들..., 매형처럼 잘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하느님과 함께 항상 평화로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매형~ 미안하고~ 죄송하고~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