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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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언니야..언니야..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15

저...은진이요...



이제 조금씩 주일 미사시간이 편해지고 있어요...

언니를 그곳에 두고온 후 부터 미사때마다 얼마나 울었던지

내내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이게 시간이란 거겠죠??? 사람맘을 무디게 만드는 무심한 시간...



오늘은 비가 많이도 아닌것이 추적추적...그렇게 오내요...

그래서 언니생각이 더 많이 나나 봐요....

그립고...그립고 또 그리운...

보고싶고...보고싶고...또 보고싶은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