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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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야 정미야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195

아빠

소피 학교에서 방송으로 호명하더래 이름부르는 사람은 사무실로오라고

내려갔더니 20명정도 왔는데 니네가 IHS Nationnal merrit 후보자라고 하더래

그중 내가 아는 너랑 친한친구는 누구냐 했더니 하나도 없는데 아시안 여자애들 3명, 그중 한국아여자아이 2명

대단하지 않아?

오늘은 급기야 national merrit 에서 편지까지 왔어

2개 대학을 택하면 소피에 대해 내셔녈머릿 상황을 알려준다고

전체 150만명 시험 친중에 소피가 5만명 내외래

전국적으로 적어도 30% 이내라는 얘기내



아빠



아빠 손녀딸 좀 도와 줘라

우리 지금 올인하고 있잖아

다들 힘든데 입 뻥끗않하고 아범은 아범대로 나는 나대로, 소피는 소피대로

아무런 불평없이 걍 할일 하쟎아



아빠

아빠가 못다 이룬 예일대는 아니더래도

그에 버금가는 목표를 이룰수 있게 아빠 항상 지켜줘, 알았지?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