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세번째...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11
세번째 결혼 기념일
당신 생각 하면
이그.. 또 눈물 바람
언제나 멈취지려나
86년 6월14일
좋은 기억
좋은 추억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 남겨주어 고마워
그래서 난 더 힘들지만 ...힘을 낼께
참 좋은 반려자
나의 반쪽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었던
아버지..오빠...친구 ..연인.. 남편..
모두 되어 주었던 사람
어설프고 바보같은 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없이 잘 살아가고 있네
꽃보다 더 곱게
별보다 더 밝게
사자 보다 용감하게
씩씩하게 살께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