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사랑이들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7
조회수 : 231
우리 사랑이들...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없어도..
엄마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 거기에서 보고 있지?
못난 엄마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멍하니 하늘도 보고,,,
하루 하루 지내고 있어,,,
씩씩한 엄마 모습 보여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는거 같아,,,
너희가 엄마를 놓고 멀기 가버린지 벌써 두해가 되었네,,,
엄마는 너희들과의 추억,, 그 어떤 것도 정리 할 수 없어,,, 아직도 그대로야,,,
알고 있지,,, 엄마는 자신이 없네,,, 아직도,,, 너희의 그 무엇도 어찌 할 수 없는데,,,
너희가 알려주면 좋겠어,,, 너희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
사랑이들,,, 엄마가 사랑이들이라고 하면 " 엄마 부담스러워요" 했던 말이
아직도 귓가에서 맴돈다,,, 너희는 엄마의 사랑이들,,, 천사야,,,,
내일 엄마 너희들 보러 갈께,,, 기다려,,,
가슴이 터질거 같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