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75
날씨 춥지?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꿈에도 안 나타나고 엄마 너무하는거 아니야... ㅠㅠ
내가 미워서 그러는거야?
난 그래도 엄마가 너무 좋은데
꿈에 나타나서 혼내도 좋으니깐...
엄마 얼굴 한번 보자
꿈에서라도 엄마랑 이런애기 저런얘기 막 나누고 싶어
엄마는 떡국도 못 먹고...
미안해 엄마
너무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그리고 너무 미안해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엄마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맨날 엄마 신경쓰이게 하고
가득이나 혈압도 높았는데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엄마 외로워도
조그만 참고 기다려
쌍둥이들 자리만 잡으면
아니 쌍둥이들 나 없어도
훌륭하게 자랄수있는 여건만 되면
그때는 이 세상에 미련떨쳐버리고
엄마에게 갈께
너무나 힘들게 살아왔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금방 엄마한데 갈거니깐
나 만나는 날까지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어
알았지? 엄마
나 그때가 되서 엄마를 만나면
엄마가 나 때문에 받은 고통
내가 다 보상해줄께
그리고 엄마에게 못 했던 말
사랑한다고
너무나 사랑한다고
엄마 품에 안겨서 말할께
이 세상에서 엄마 품이 제일 따스했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 얘기할께
그때까지만 조금만 기다려
금방 엄마에게 갈꺼니깐
엄마 사랑해
너무나 많이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또 사랑해
엄마 우리 다음생에도 모자간의 끈을 놓지말자
다음생에 어떠한 시련이 기다릴지라도
난 엄마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서
엄마를 지켜줄께
엄마 사랑해
그리고 엄마가 가르쳐준 사랑의 열매를
나 살아가는 동안에 활짝 꽃 피울께
엄마 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어
못난 아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