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다시 불러보고픈 엄마
글쓴이 :
등록일 : 2016-01-17
조회수 : 205
엄마 엄마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고 지켜줄것 만 같았는데
이렇게 돌아 가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엄마 방을 들여다며
혹시나 누워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해요
이제 엄마하고 불러도 대답해줄 사람이 없네요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 하란 얘기 많이들 하지만 잘
해드린 기억은 없고 하지 못한 것들만 생각나서
미안 하기만 하고 서럽네요
20년 넘게 투석하느라 먹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드시지도
못하고 힘들고 지친와 중에도 항상 자식 걱정이 먼저 였던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것 드시고 할머니도 만나서
즐겁게 지내세요
엄마 사랑해요
막내 시몬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