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1년입니다.
글쓴이 :
등록일 : 2021-09-18
조회수 : 288
할아버지, 할머니께
비봉으로 가신 지 1년이 되었군요.
그동안 찾아뵈온 것이 열 손가락을 꼽는군요.
지난 번 뵈었을때도 잠시 영정사진만 뵙고 와서 죄송합니다.
올해 추석은 작년에 이어 감염병때문에 각자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두 분 영혼은 추석 위령미사에 오시라 믿습니다.
시간되면 비봉에 또 갈게요.
큰손자 이석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