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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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어떻게 지냈니?(작성자: 작은누나 작성일: 2009-12-31)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64

요며칠 굉장히 춥다. 잘 있었지?

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새해가 된다.

내 핸드폰에 네 전화번호를 아직도 저장해 두었지만 너에게 문자로 새해인사도

못하고.. 슬프다.

이제 더이상 울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너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니

주책인가? 잘 있어 너네 식구들 내가 잘 보살펴 줄테니까 아무 걱정마

눈 감는 순간까지 네가 걱정했잖아 바보처럼...

이젠 그런 걱정은 하지말고 편안히 쉬고 있어. 너 만나러 새해엔 우리 딸들이랑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