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자꾸만 네 생각이 나서..(작성자: 작은누나 작성일: 2010-01-25)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71
너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4개월.
하지만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네 생각을 한다.
너를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나는 오늘도 눈물이 나온다.
보고 싶고 그립고 금방이라도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보고 싶다. 그립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더욱 슬프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너를 향한 그리움이 점점 커져가는 건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일거야.
설마,네가 그렇게 갈거라곤 우리 모두 아무도 생각지 못했는데
너의 그 강한 의지도 하늘은 몰라주셨네
그리운 내 동생아
이곳에서 못다이룬 네 꿈 그곳에서는 마음껏 펼치렴
편히 쉬고 있어
설 전에 너 보러 갈께 안녕
